시원한 터치감
와 진짜 감촉이 예술입니다.
만졌을때 옷감이 살살 흐르는 느낌이 드는데요. 살에 처음 닿는 느낌이 서늘하고 차가운 감촉 이라고 해야 하나
딱 "시원하다" 라는 느낌이 들고요. 그런거에 비해선 신축성도 있어요. 사진으로 볼때는 좀 신축성이 없어 보이고 정장틱 해보였는데요.
정장 느낌이 나면서도 구김도 안가면서 신축성도 있는게 신기한 느낌이 드네요.
모델이 입은 모습을 보면 겨드랑이 쪽에 노출이 많이 있진 않을까 걱정도 됬는데요.
천이 덧대어 있어서 노출이 심하지 않아서 걱정없이 편하게 입을수 있을거 같아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관리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